">
많이 본 뉴스
약 4개월간 150만 달러가 투입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마치고 지난 2월 재개장한 맥아더 공원 내 맥아더 장군 동상이 낙서와 쓰레기로 훼손돼 있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동상 왼편의 붉은 페인트 낙서, 펜스 주변의 술병, 버려진 옷가지, 인분 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맥아더 맥아더 장군 맥아더 공원 동상 보호